인도네시아에 전시된 남다른 설치 미술을 만나보시죠.
어둠 속에서 모니터 안의 형상물만이 화려하게 반짝이고 있습니다.
한국과 인도네시아 작가 8명이 인간의 오감을 주제로 선보인 미디어 설치 미술전 현장인데요.
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예술 작품 10여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.
12일 동안 열린 미술전, '감각과의 대화'에는 관람객 6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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